아만다 사이프리드 뷰티 화보, ‘고혹적이다’는 이럴 때 쓰는 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6.21 10: 08

원조 베이글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뷰티화보가 공개 됐다. 마치 ‘고혹적이다’는 말은 이럴 때 사용하라고 항변하는 듯하다.
끌레드뽀 보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고혹적 매력을 선보이며 ‘하퍼스 바자’ 7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뷰티 화보는 끌레드뽀 보떼와 하퍼스바자가 한국 팬들을 위해 단독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레드 립스틱을 즐겨 바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화보에서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311 어번던스 컬러로 선명하고 강렬한 메이크업을 소화해 냈다.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피부가 얇기 때문에 되도록 햇빛을 차단하고 아침 저녁으로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를 사용해요. 이 크림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답니다. 제 피부는 이미 이 제품에 중독된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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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 하퍼스 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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