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근황셀카 ‘비주얼 쇼크’..‘여자 뺨치는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6.21 10: 44

[OSEN=방송연예팀]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민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있으니까. 힘내서. 오늘도 힘냈다 오바. 곧 음반이 나오는구나 두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편한 민소매 티셔츠차림에 민낯을 한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노민우는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피부를 비롯해 노민우의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붉은 입술 등이 여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노민우 근황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이다. 여자냐 남자냐”, “노민우 근황 이렇게 예뻐졌다니”, “노민우 외모 정말 여자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배우 최민식, 류승룡과 영화 ‘명량-회오리바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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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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