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 플라자호텔 가면 7대륙 음식 맛볼 수 있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6.21 10: 34

플라자호텔의 올데이 다이닝&뷔페 ‘세븐스퀘어’에서 오는 7월 한달 동안 전 세계 7개 대륙 주요 국가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는 ‘7대륙 메뉴 프로모션’을 펼친다.
세븐스퀘어의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레스토랑 이름의 의미를 담아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남극 등 7개 대륙에 걸쳐 28개국의 대표 요리를 선보이는 음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맛과 문화가 담긴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메뉴는 약 35가지로 구성되며 핫 코너와 콜드 코너, 디저트 등 뷔페의 각 코너 마다 다양하게 마련된다. 아시아 요리로는 인도식 닭요리 ‘탄두리 치킨’과 베트남 전통 월남쌈 ‘구이 꾸온,’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렝,’ 세계 3대 수프인 태국의 ‘뚬양꿍’ 필리핀식 고기찜 ‘아도보’ 등이 제공되며 아프리카 요리로는 중동의 대표 음식 ‘호무스’와 ‘팔라펠,’ 남아공 원주민의 전통 음식인 ‘보보티’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호주 인기 음식인 ‘캥거루 꼬리 스튜’, 멕시코식 쌈요리 ‘파히타’, 페루식 생선요리 ‘세비체,’ 프랑스 ‘달팽이 요리’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이색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테이블에서는 남극을 형상화한 여름 칵테일(잔 당 1만 2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을 즐길 수 있으며 칠레, 스페인, 뉴질랜드 등 각 대륙의 이야기를 담은 와인 7종도 별도 주문해 맛볼 수 있다(병 당 8만 원~9만 5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
세븐스퀘어는 행사 기간 동안 플라자호텔 객실 숙박권,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 등의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라자호텔 2층에 위치한 세븐스퀘어는 ‘자연 본연의 맛 그대로’라는 모토로, 재료의 가공과 손질을 최대한 줄여 자연 느낌의 질감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홀푸드(Whole Food)개념의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스퀘어는 푸르른 서울광장의 전망을 즐길 수 있고, 3개의 개별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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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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