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파격화보,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올누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6.21 11: 11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안영미는 패션잡지 엘르 7월호를 통해 그동안 가꿔온 아름다운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안영미는 실오라기도 하나 안 걸친 채 올누드 화보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그의 아름다운 몸매와 누드 화보를 감행한 파격적인 행보는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면서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줄 테니까”라고 몸 가꾸기 비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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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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