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야구토토 및 축구토토, 주말경기 대상 연속 발매
야구토토 스페셜+ 및 축구토토 스페셜+ 발행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국내프로야구(KBO)와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23회차와 24회차 및 축구토토 스페셜+ 26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야구스페셜+ 23회차와 24회차는 오는 22일(토)과 23일(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넥센-NC(1경기), SK-롯데(2경기), 삼성-LG(3경기)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각각 첫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오후 4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구스페셜+ 26회차는 23일(일) 오후 17시부터 열리는 경남-대전(1경기), 대구-울산(2경기), 서울-부산(3경기)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전인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스페셜+ 게임이 발행된다”며 “중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국내프로야구와 한 달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열전에 돌입하는 K리그 클래식에 스포츠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말을 통해 벌어지는 축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스포츠토토의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