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올스타전이지만 노골은 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6.21 21: 43

'민간인' 팀 클래식(1부리그 올스타)과 '군인'+'해외파'로 구성된 팀 챌린지가 별들의 잔치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팀 클래식과 팀 챌린지는 K리그 출범 30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번 올스타전은 전반 35분, 후반 40분 총 75분간 진행됐다.
후반 클래식팀의 정대세가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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