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광수가 '베이비펌'을 하고 개구쟁이 미소를 지었다.
이동통신사 ‘LG 유플러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광수가 최근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사진 속 이광수는 휴대폰 화면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목격한 듯 깜짝 놀란 표정과 함께 얼굴 가득 개구진 미소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발랄한 베이비 펌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한층 더 강조한 그는 볼수록 빠져드는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광수는 스태프와 끊임 없이 의사소통하고, 자신의 영상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 태도로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지켜보던 이들의 찬사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얼굴에 귀여움이 한가득!”, “훈남 포스 물씬~”, “이광수의 다채로운 표정 정말 매력 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사랑스러워”, “러블리한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모니터링 하는 모습만 봐도 강한 열정이 느껴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광수는 오는 7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사극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임해군’에 캐스팅되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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