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리한나가 자신의 콘서트 도중 기묘한 포즈로 관객들을 도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한나는 지난 2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단독콘서트 2013 '다이아몬드 투어'를 열었다.
섹시함을 강조한 블랙 시스루 상의와 롱부츠로 무대에 선 리한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혀는 쏙 내민 독특한 포즈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한편, 앞서 리한나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팬의 얼굴로 마이크로 때리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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