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드컵 맹활약' 오카자키, EPL행 가능?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6.23 08: 35

"EPL로 이적할 수 있다."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맹활약한 오카자키 신지(슈투트가르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최근 활약을 바탕으로 이적 제의가 온 것이 아니라 부진한 신지에 대해 팀을 떠날 수 있따는 것이다.
슈트트가르트 관계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빌트에 게제된 인터뷰서 "오카자키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점점 분위기가 떨어지면서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따"면서 "지난 시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분데스리가서 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시미즈 S펄스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한 신지는 올 시즌 부진했다. 25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는데 그치면서 답답한 시즌을 보냈다.
관계자는 "신지는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구단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옮길 수 있다"면서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EPL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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