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러시아 로스토프로 이적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6.23 08: 54

유병수(25)가 러시아로 이적했다.
알 힐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시즌 동안 팀에서 활약했던 유병수를 러시아의 FC 로스토프로 이적시켰다고 밝혔다. 알 힐랄은 "로스토프가 유병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고민 끝에 2시즌 동안 활약한 유병수를 러시아로 이적시키게 됐다. 공식적으로 관계가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약 한달전 부터 알 힐랄에 유병수에 대한 이적제의를 했던 FC 로스토프는 러시아 로스포트주의 로스토프나도누를 연고지로 하는팀. 1930년 창단 후 몇차례 이름이 바뀐 뒤 2003년 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인천에서 알 힐랄로 이적한 유병수는 첫 시즌 35경기에 나서 15골을 터트렸다. 또 올 시즌에도 19경기서 10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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