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근육질 팔뚝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동해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동해는 흰색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탄탄한 팔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해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네 장의 사진에서 꽃미남 미모에 대비되는 남성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현재 슈퍼주니어는 월드투어 '슈퍼쇼5'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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