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연예인 사인, 네티즌 김슬기 '욕 사인'에 '폭소'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6.23 09: 45

[OSEN=이슈팀] '흔한 연예인 사인은 가라!'
결코 흔하지 않은 '욕쟁이' 배우 김슬기(22)의 사인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민 욕동생' 김슬기의 사인은 인사말이나 덕담 대신 "꺼져"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다.
'흔한 연예인 사인'이라고 이 사진을 소개한 원 글 게시자는 김슬기에게 "사인과 함께 욕을 써달라고 부탁했더니 차마 욕을 쓰지는 못하고 '꺼져'라고 적어 줬다"고 설명했다.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귀여운 얼굴로 '찰진' 욕솜씨를 선보이며 국민 욕동생으로 등극한 김슬기다운 사인이다.

흔한 연예인 사인을 거부하는 김슬기의 센스 있는 사인에 네티즌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욕쟁이 캐릭터로 호감을 얻고 있는 독특한 김슬기의 캐릭터가 잘 묻어난 사인이라는 평이 대다수다. 네티즌은 "욕을 해도 귀여워, 김슬기답다!", "그래도 연예인 사인이면 다 좋지", "패기의 김슬기, 이 정도는 되어야 '욕쟁이' 할 만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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