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AG, 경기도 보고 여류 프로 기사와 대국까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6.23 11: 17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5일 앞으로 다가온 제 4회 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AIMAG)의 바둑 종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바둑 팬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지도다면기(指導多面棋)를 펼친다. 다면기란 한 사람이 여러 사람과 대국하는 바둑 경기를 말한다.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본 행사는 바둑 경기가 열리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종합관 1층에서 아마추어 애기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김혜림 2단을 비롯하여 김수진 3단, 문도원 3단, 박지연 3단 등 쟁쟁한 여류 프로기사 4명이 각 5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대국할 예정이다.

본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6일까지 (사)대한바둑협회(02-2282-5620)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인의 거주지, 기력 등을 고려한 선정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행사 당일인 30일 오후 2시부터 마감 시까지 현장 접수 또한 가능하다.
오는 29일 개막되는 제4회 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의 9개 종목 중 하나인 바둑 경기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11개국 총 76명이 금메달 4개를 놓고 아시아 최고 고수의 명예를 얻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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