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자사의 사진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 추가한 15초 동영상 서비스가 시작 초반부터 인기다. 미국의 아이돌가수 저스틴 비버가 21일 올린 짦은 동영상이 벌써 122만 ‘좋아요’를 넘어섰다.
외신 매셔블은 23일(한국시간) “상의를 탈의한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 동영상이 처음으로 100만 ‘좋아요’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가 21일 올린 동영상은 그가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짧게 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동영상에서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모자를 뒤집어 TM고 굵은 목걸이를 한 모습이다.

저스틴 비버 외에도 가수 마돈나, NBA선수 르브론 제임스, MC 라이언 시크레스트 등 많은 해외스타들이 인스타그램의 동영상을 사용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인들의 활발한 서비스 이용으로, 이번 동영상 서비스가 일반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되고 있으며, 동시에 페이스북 사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비스하는 짧은 동영상의 반응은 지금까지 매우 좋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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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