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빽가 친동생 깜짝 등장..판박이 외모 '눈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빽가 친동생이 깜짝 등장해 형과 판박이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23일 방송된 '1박2일'에서 미션 수행을 하던 중 밥값을 벌기 위해 홍대 근처에 있는 한 음식점을 찾았다. 이 음식점은 김종민과 코요태 멤버로 활동 중인 빽가가 운영 중인 곳.

마침 식당에 자리하고 있던 빽가의 친동생이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는 인상적인 눈웃음의 소유자로 특히 형과 판박이 같은 비주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종민은 이 음식점에서 30분 간 아르바이트를 해 3000원을 버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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