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이어 토니안도 신곡 낸다..발라드 발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6.25 16: 37

가수 토니안이 오는 7월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토니안은 이날 신곡 '여기까지만'을 발표하고 지난해 9월 '뷰티풀 걸' 이후 10개월만에 팬들을 만난다. '여기까지만'은 여름 컴백곡으로는 이례적으로 발라드 장르로 알려졌다. 토니안은 이 곡으로 별개 공식 활동은 따로 하지 않을 예정이다.
토니안은 최근 은지원, 문희준, 데니안, 천명훈 등 1990년대 아이돌 스타들과 결성한 핫젝갓알지의 한 멤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걸스데이의 혜리와 교제 중인 게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24일 섹시한 신곡 '여자 대통령'으로 컴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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