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큰거 한방이 나올때가 됐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25 19: 19

25일 오사카 교세라돔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4회말 1사 오릭스 이대호가 대기타석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오릭스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는 62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6리(4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장타율 5할1푼9리(5위) 등 도루를 제외하고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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