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라 준이치 코치,'대호 다리가 걱정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26 16: 43

26일 오사카 교세라돔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타격훈련을 하던 이대호가 모리와키 히로시 감독과 후쿠라 준이치 코치에게 시즌 중 공에 맞아 멍이 들어있는 다리를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 25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6회 투런 아치를 터트리며 시즌 12호 홈런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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