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첫 타석은 아쉬운 투수 앞 땅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26 18: 27

26일 오사카 교세라돔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2회말 무사 이대호가 타격을 하고 있다. 결과는 투수 앞 땅볼.
한편 이대호는 지난 25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6회 투런 아치를 터트리며 시즌 12호 홈런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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