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JYJ 멤버십 위크(2013 JYJ Membership Week)'에서 그룹 JYJ 준수와 유천이 개막식을 갖고 있다.
JYJ는 멤버십 이번 위크의 기획단계부터 JYJ가 참여했다. 올해도 JYJ는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시장을 초대형 프로젝트나 IT 기술력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술과 휴머니즘이 결합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2012 JYJ 멤버십 위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스타의 팬 박람회 행사로 지난해 7,024명의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아 단일 행사 최다외국인 입국기록을 세웠으며, 관광업계 측이 그 경제적 효과만 약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