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타투 인증샷 '현재를 즐겨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6.27 16: 34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민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컴백무대 했는데요. 우아, 잠이 필요해. 우리 모두 파이팅해요! 나 그리고 타투 했어요. 의미가 '현재를 즐겨라'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아는 글에 남긴 것처럼 피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민아의 손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투 하니까 섹시한 느낌도 있네", "민아 표정에서 피곤함이 묻어난다", "타투 예쁘게 잘 된 것 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여자 대통령'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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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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