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애프터스쿨, 폴댄스로 섹시미UP '매혹'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6.27 19: 03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폴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애프터스쿨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첫사랑'을 열창하며 폴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날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애프터스쿨은 폴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애프터스쿨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댄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로 애절함을 더했다.

'첫사랑'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진 가슴 시린 첫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걸스데이, 로이킴, 씨스타, EXO, 엠블랙, 아이비, 김예림(투개월), VIXX, 애프터스쿨, 레인보우, 달샤벳, 헨리, 100%, 백아연, 방탄소년단, 2EYES, 범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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