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그레이싱어 상대로 시즌 13호 홈런(1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6.27 19: 16

'빅보이' 이대호(오릭스)가 대포 가동을 재개했다. 이대호는 2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터트렸다.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0-2로 뒤진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세스 그레이싱어의 1구째 직구(144km)를 밀어쳐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연결시켰다.
그리고 1-5로 뒤진 4회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그레이싱어의 1구째 직구(141km)를 밀어쳐 우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올 시즌 13번째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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