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사회와 콘서트가 결합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SK텔레콤은 7월 10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하는 영화 '미스터 고'의 초대형 시사회와 어반자카파, 버벌진트, 범키, 스윙스 등이 참여하는 인디음악 콘서트에 SK텔레콤 이용자들을 초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시사에 앞서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과 주연배우 성동일, 김강우, 서교 등의 무대인사 및 시구 행사도 마련돼 있어, 고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 T멤버십 가입자 중 메가박스 멤버십에도 가입한 이들 500명(1인 2매, 총 10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7월 3일까지 SK텔레콤 멤버십 홈페이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5일 응모한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된다.

SK텔레콤은 이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문화 콘텐츠를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콘텐츠 제작자나 공연자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섭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가능성의 상자’ 캠페인에 참여했던 고객이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색다른 고객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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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