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 미국의 유명 방송인 리지 컨디가 지난 12일 프랑스 휴양지 리비에라에서 열린 할리우드 섹시스타 타마라 엘렉스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속옷을 노출한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40대 중반인 컨디는 글래머 몸매의 파격적인 노출로 자주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는 미녀 셀렙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도 프랑스 칸의 특급호텔에서 벗은 듯 입은 듯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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