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8일 미국 LA에 위치한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친구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절친한 지인과 함께 하는 자리인만큼 이날 아만다가 선택한 의상은 편안함을 강조한 이지룩이었다. 그는 짧은 진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심플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태양이 작렬하는 도시인만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잇아이템인 선글라스 착용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의문의 30대 남성과 한 주유쇼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나누며 연인 느낌을 물씬 풍겨 두 사람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아냈다.
osenstar@osen.co.kr
< 사진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