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축구 선수 구자철(24, 볼프스부르크)이 대표팀 제외 이유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구자철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배우 오현경, 가수 윤도현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자철은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3연전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때로는 대표팀에 못 뽑혀서 아쉬운데 꿈이 있으니까 이 시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다. 다음에는 뽑혀서 활약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간 A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던 구자철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할 3연전을 앞두고 부상 등의 이유로 '절친' 기성용(24, 스완지시티)과 함께 명단 제외의 아픔을 맛봤다.
한편 구자철은 지난 22일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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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땡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