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 웬디 윌리엄스가 타이트한 드레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웬디 윌리엄스는 지난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그녀의 브로드웨이 데뷔 축하 파티장에서 화려한 핑크빛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타이트하게 제작된 이 원피스는 웬디 윌리엄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기에 안성맞춤이었고, 그녀 또한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이 같은 상황을 즐겼다.

한편, 웬디 윌리엄스는 폭스 TV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웬디 윌리엄스 쇼'의 진행자로,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 걸그룹 원더걸스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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