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모처럼 외출에 마이크 세례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6.30 07: 57

[OSEN/WENN 특약] 칸 레드카페에서의 노팬티 노출 사건은 언제나 잊혀질까. 지난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드레스를 들어 올리다가 팬티를 입지 않은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건을 겪은 롱고리아가 모처럼 외출에서도 쏟아지는 방송사 연예프로들의 마이크 질문과 파파라치 카메라 세례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롱고리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유명 레스토랑 BESO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는 현장이 제보되는 바람에 이날 식사를 마치고 떠나는 순간 레스토랑 앞에서 수많은 취재진을 만나야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