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LG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시즌 9차전이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drjose7@osen.co.kr
2일 프로야구 잠실 한화-LG전, 우천 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7.02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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