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막내 이영, 혀 내밀고 깜찍 셀카..'물오른 미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02 15: 31

그룹 애프터스쿨 이영이 혀를 내민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희는 오늘 '인기가요'를 무사히 마치고 홍콩에 잘 도착했어요. 내일 팬미팅때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 밝은 컬러의 머리카락을 산뜻하게 묶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인형 같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애프터스쿨 막내 이영이 드디어 빛을 보고 있구나”, “물이 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곡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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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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