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미국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이블데드'. 32년만에 돌아온 B공포물은 스파이더맨’ ‘킹콩’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13년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북미 개봉첫날인 지난 4월 5일(현지시간) 3025개 스크린에서 1190만불을 벌어들이면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블데드의 국내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 하지만 입소문으로 국내 팬들은 벌써부터 이블데드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공포 영화팬들은 SNS를 통해 "이거 개봉 못할거 같은데? 너무 잔인함" "보는 내내 긴장을 멈출 수 없더라고요" 라며 영화개봉을 기대하고 있다.
이블데드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를 계기로 ‘이블데드 2013’이 국내에서 개봉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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