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얼짱 차유람,'기다리는건 지루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7.03 00: 52

2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실내무도 AG 당구 여자 10볼 개인전' 에서 한국의 차유람이 경기가 1시간여 지연되자 짜증난 표정을 짓고 있다.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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