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어린시절, 변함없는 미모 뽐내는 댄스 신동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7.02 21: 17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댄스 신동이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정리하다가. 어린이 권유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댄스대회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어린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어린 유리는 댄스 신동의 '포스'를 발산하며 사뭇 진지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떡잎부터 유리였네", "사랑스런 추억이네요", "신동 포스가 저 때부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오는 20일 첫방송되는 엠넷 '댄싱9'에서 '댄싱9' 마스터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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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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