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핫팬츠 지퍼 살짝 열고..섹시미 '철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7.03 11: 02

배우 이다희가 섹시미를 발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이다희는 지난 달 2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은 '슈어' 8월호 화보 촬영! 머리 붙이니 새롭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검은색의 민소매를 입은 채 자신의 핸드폰을 통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개미허리, 그리고 살짝 열린 핫팬츠의 지퍼는 그의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말이 필요없는 대박", "마네킹인줄", "진짜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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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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