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 구승빈, '롤챔스 개막전 문제 없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7.03 20: 31

지난 시즌 전 좌석 지정 유료좌석제를 만원 관중으로 성료하며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쓴 '롤챔스' 서머시즌이 개막했다.
3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MVP 오존과 제닉스 블라스트의 개막전이 시작됐다. 개막전부터 400명의 관중이 몰렸다. MVP 오존 하단공격수 구승빈이 1세트 자신의 주 챔피언인 '베인'을 선택하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