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문신, ‘그것이 궁금하다’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7.04 10: 30

[OSEN=이슈팀]뮤지컬 감독 박칼린의 문신이 화제다. 가수 아이비가 밝힌 문신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아이비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칼린과 사우나를 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아이비는 "박칼린 선생님과 작품을 하던 중 같은 휘트니스 센터를 다녔는데, 당시 사우나에서 선생님의 나체를 봤다. 엉덩이에 문신이 있었는데 진짜 쌍코피 날 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도 여자의 몸매를 보는 것을 즐기는데, 박칼린 선생님이 굉장한 글래머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게스트인 김형석, BMK는 아이비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아이비의 몸매를 정말 극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비가 감탄할 정도인 박칼린의 글래머 몸매와 문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칼린, 어떤 문신일까”, “포스가 장난 아닌데 엉덩이에 문신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과연 박칼린은 어떤 문신을 새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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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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