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멜로·사건 본격 2막 시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7.04 17: 07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1년 후로 시간을 뛰어넘으며 본격적인 2막의 시작을 알렸다.
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복 박헤련, 연출 조수원) 10회분에서는 민준국(정웅인 분)을 살해한 살인범으로 몰린 박수하(이종석 분)를 변호하는 장혜성(이보영 분)과 차관우(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수하는 1년 후 민준국을 죽인 살인범으로 경찰에 잡혔다. 그러나 혜성은 자신과 약속을 한 수하가 민준국을 죽였을 리가 없다며 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건다.

여기에 민준국을 무죄로 풀려나게 한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국선전담변호사를 그만둔 관우가 혜성을 도와 수하의 변호를 맞게 되면서 앞으로 벌어질 재판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가 지났다. 드디어 이보영, 윤상현이 이종석 지켜주는 건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윤상현이 다시 변호사로 컴백, 두 사람의 콤비가 기대된다”, “1년 동안 도대체 수하와 민준국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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