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야구경기는 못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04 17: 45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유남호 경기 감독관이 김병주 심판과 그라운드를 점검한뒤 우천 연기를 알리고 있다.
우천 연기된 롯데-삼성 전은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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