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댄스스포츠분야에 출전한 한국의 남기영 이다정이 라틴 삼바 파이널 무대에서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며 관중을 사로잡고 있다.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44개국 2400명의 선수가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12개 종목을 가지고 경기를 펼친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