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감독, 이렇게 섹시한 아내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7.06 11: 07

[OSEN=스포츠부]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43) 감독이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포르토 체사레오의 해변에서 미모의 아내 엘리사베타 무스카렐로와 함께 여름 휴가를 보냈다.
콘테 감독은 지난 2011년 5월 루이지 델네리 후임 감독으로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았다. 유벤투스가 첫 세리에 A 팀이었으나 콘테 감독은 예상을 깨고 유벤투스를 2011-2012, 2012-2013시즌 연속 리그 우승으로 인도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잠시 자격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앞선 2010-2011시즌 선수의 승부 조작을 방조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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