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페이, 태국 음식점서 다정샷..'미녀들의 식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7.06 16: 47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과 페이가 태국 음식점에서 다정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국 음식 빨리 먹고 싶다(Can not wait for some Thai foo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노란색 의상을 입고 귀여운 부채를 펴 보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그의 옆에는 초로색 상의를 갖춰 입고 미소짓는 페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옷도 비슷하고, 자매 같다", "두 사람 다 완전 예뻐", "태국 음식 맛있겠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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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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