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EGS 복한규,'8강으로 가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7.06 21: 52

6일 오후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LOL 더 챔피언스 서머 2013' EGS와 제닉스 스톰 16강 A조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승리를 거둔 EGS 복한규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SK텔레콤 1팀에서 ESG로 새롭게 출발한 '레퍼드' 복한규의 EGS와 김갑용 감독이 이끄는 제닉스 스톰의 경기는 LOL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전 좌석 지정 유료좌석제를 만원 관중으로 성료하며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쓴 '롤챔스' 서머시즌이 개막했다.
한편, '롤챔스' 서머시즌 전 경기는 온게임넷과 티빙을 통해 생중계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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