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선동렬, "선수들 끝까지 최선 다했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7.06 22: 05

"선수들 끝까지 최선 다했다".
KIA가 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초반 0-5로 끌려갔으나 중반부터 추격전을 전개해 7회 5점을 뽑아 8-6으로 승리했다. 추격의 투런포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이범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아울러 9회 1사1,2루 위기를 막은 송은범의 첫 세이브도 귀중한 수확이었다.
선동렬 KIA 감독은 "선수들이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수고 많았다"라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선수들이 고생했다. 감독의 투수교체 타이밍이 늦었다"며 패인을 자신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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