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롯데 옥스프링, 4전5기 만에 8승 달성할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7.07 10: 20

롯데 자이언츠는 6일 광주 KIA전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1회 강민호의 중월 3점 아치를 포함해 4점을 먼저 얻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6회 2점, 7회 5점을 허용하며 6-8로 고개를 떨궜다.
롯데는 7일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옥스프링을 내세워 설욕을 다짐했다. 올 시즌 성적은 7승 3패 평균자책점 3.42. 팀내 선발 투수 가운데 구위가 가장 안정적이다. 옥스프링은 승리에 목마르다. 지난달 6일 KIA전 이후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4전5기 만에 8승 사냥에 성공할까.
올 시즌 KIA전에 세 차례 등판해 2승 1패를 기록했다. 2.14의 평균 자책점에서 알 수 있듯 투구 내용은 좋았다. 롯데는 전날 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을 포함해 6명의 투수를 투입했다. 옥스프링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KIA는 김진우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13차례 마운드에 올라 7승 4패 평균자책점 3.61를 거뒀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은 2승 1패 평균 자책점 3.18. 지난달 4일 롯데전 이후 4연승을 질주하며 쾌조의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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