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섹시스타, 파도에 말린 비키니 팬티 '움찔'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7.07 10: 50

[OSEN/ WENN 특약] 미국의 인기 드라마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 시즌 3'에 출연중인 할리우드 섹시 스타 마리솔 패튼이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끈한 비키니 복장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글래머 몸매와 잦은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마리솔은 손바닥만한 비키니 팬츠가 파도에 밀려 말려들어간 것을 손보는 모습이 또 카메라 렌즈에 잡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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