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타석 푸이그,'안타 하나가 힘드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7.07 10: 57

[OSEN=샌프란시스코, 곽영래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8회초 2사 다저스 크로포드의 타석때 대기타석에 있던 푸이그가 앉아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이날 범가너와 파이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샌프란시스코 범가너는 시즌 8승 5패 방어율 3.08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다저스 파이프는 시즌 3승 2패 방어율 2.83을 기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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