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수 손주인이 넥센 김병현에게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손주인은 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시즌 11차전에 9번 타자겸 2루수로 선발 출장, 3회초 첫 타석에서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손주인은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고 김병현의 2구에 125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한 점을 뒤졌던 LG는 1-1 동점을 만들며 넥센을 추격했다. 손주인의 홈런은 올 시즌 두 번째, 통산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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