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람, 2루 도루 중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07.07 19: 37

맹타를 휘두르던 넥센 외야수 문우람이 도루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문우람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시즌 11차전에 1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부상으로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떠났다.
문우람은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주키치에게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문우람은 2루 도루에 성공, 통산 첫 도루에 성공했으나 이 과정에서 오른쪽 중지 손가락을 다쳤다, 결국 문우람은 5회초 수비에 나서지 못하고 장기영과 교체됐다.

넥센 관계자는 문우람의 상태에 대해 “오른쪽 중지가 접질려서 통증을 느끼고 있다. 현재 검진을 위해 이대 목동 병원으로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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