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9일 롯데전 걸그룹 '달샤벳' 시구 시타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08 14: 48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9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우희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마운드에 오르고, 우희가 시타를 실시할 예정이다.
넥센은 "걸그룹 '달샤벳'은 지난달 20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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